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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T2 Art Works/TONY의 코미케 90 신간은 걸즈 & 판처 동인지 동인지/동인관련

이 처자의 일러스트는 몇번이나 우려먹는건지 >_<

서클 T2 Art Works/TONY의 코미케 88 신간은 오리지널 일러스트 동인지

당연스럽게도 매번 코미케에 참가하는 토니횽인데 언제나 업데이트를 코미케 바로 전날에 하기에 어떤 동인지를 낼지 아는게 인내의(?) 고통이었죠. 이번에도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늦는데 왠일인지 거의 동면에 가까웠던 트위터로 이번 코미케 신간에 대한 정보가 꽤 올라왔네요, 확실히 홈페이지 업데이트보다 트위터가 훨씬 편하고 빠르겠죠 헐.

지난 몇년동안 기존 동인지나 일러스트들의 재탕으로 책을 내왔는데 이번에 드디어 걸즈 & 판처로 신작(?) 동인지를 내준다고 하네요, 확실히 찔리긴 찔렸던가...? 하지만 일러스트는 좋지만 이제는 뭐 그러니 하고 별로 기분이 고조되지가 않네요... 10년전 처음으로 코미케에 갔을때 제일 먼저 찾아갔었는데 이제는 코미케에 참가해도 토니횽 부스는 줄만 엄청 길고 내용물은 별로 없는 시간만 잡아먹는 애물단지 같은 서클이라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동인지나 굿즈는 코미케후 통판에 풀리기 때문에 괜시리 고생해도 구입해도 보람도 없고 말이죠 쩝. 아 까도 까도 양파같이 끝이 없을듯, 어째 이리 되었을꼬 ㅠ_ㅠ

암튼 뭐 애정이 있었으니(?) 이리 까긴 하는데 암튼 일러스트는 예쁘네요 쿨럭, 그러니 내용이 부실해도 사는 사람들이 꼭 있죠, 저도 말이죠(수근수근 퍽!). 그러해서 토니횽 트위터에 올라온 샘플 일러스트를 올리면서 전 물러 가겠습니다, 아 왜 난 코미케가 모레인데 미국에 있는것인가!?

이번 동인지 메인은 걸즈 & 판처 시리즈 입니다

전체적인 구성은 이런데 굿즈는 매번 비스무리한 구성이 달력, 책받침, 팬시등등 여러가지이고 따로 다키마쿠라가 있는데 그건 이미지가 엄해서 못 올렸습니다 에취

전화카드 같은데 예전에 냈던 소설의 캐릭터들이네요

진짜 일러만큼은 예술이네요, 이러니 불평하면서도 지갑을 열수밖에 없죠 ㅠ_ㅠ

야시시한 짤로 마무리 >_<





서클 우동야(うどんや)의 코미케 90 작품은 무려 4년만의 몬헌 동인지 시리즈 후속작! 동인지/동인관련

정말 오래 기다렸다지 말입니다!!!

서클 우동야(うどんや) 코미케 88에 복귀!

이번 주말에 코미케 90이 열리지만 재취업한지 얼마 안되서 휴가를 얻을수도 없어서 손가락 깨물면서 멘붕할것 같네요 크흑 ㅠ_ㅠ 그래도 겨울엔 갈수 있을듯 싶으니 그때를 기약하며 기다려야 겠지만 개인적으로 여름파라 그래도 아쉬운것 어쩔수 없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기쁜 소식이 있으니 그건 바로 서클 우동야(うどんや)가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몬헌의 에로혼 동인지 신작을 낸다는 것입니다!!! ㅠ_ㅠ

이게 신작 표지인데 작가님 홈페이지에도 아직 소식이 안 떴는데 무려 토라노아나 홈페이지에 판매 페이지가 열렸더라구요, 그것도 표지만 공개 돼 있네요 ㅎㅎㅎ 사실 지난 4년동안 공백기도 있으셨고 그래도 10주년 기념 동인지 세트나 오리지널 동인지를 내주시긴 했지만 그래도 우동야하면 몬헌의 에로혼 시리즈죠.

암튼 이렇게 신작 발표도 나왔으니 풍악을 울려라! 삐리리리리! 토니횽도 아직 홈페이지 업뎃 안 했지만 과연 이번엔 어떤 방식으로 사골을 우려낼지 기대됩니다(?) 쿨럭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DC는 언제쯤 제대로 된 작품을 내줄련지 -_- 영화

나쁘진 않지만 무진장 애매한 작품인듯 >_<

판타스틱 4(2015), 시리즈를 리부트 하지 않고 끝내버리겠어!

이번 주말에 북미에 개봉한 DC 확장 유니버스의 세번째 작품인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보고 왔습니다(맨 오브 스틸 - 배트맨 VS 슈퍼맨 - 수어사이드 스쿼드).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는 금년초에 개봉한 배대슈의 엄청난 흥행을 업고 외전격 작품인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내년에 나오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메인격 작품들인 원더우먼과 저스티스 리그: 파트 1이 나오기 전까지 견인하는 작품격으로 생각하고 있었을터였지만 배대슈가 생각외로 낮은 퀄리티로 인해 엄청난 혹평을 받으면서 동시에 흥행도 10억불 고지에 이르지 못하면서 적신호가 켜졌죠. 

그래서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꼭 성공해야 한다는 목표가 생기면서 기존의 '우리는 마블을 따라가지 않겠다(마블 작품들 같이 유머가 가미된)!' 라고 했던 발언을 철회하고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뭔가 유쾌한 작품으로 만들려고 입김을 불어 넣으면서 이 작품은 감독인 데이비드 에이어가 생각했던 바와는 많이 바뀌게 되었다고 하네요. 

몇주전에 열린 샌디에고 코믹컨에서 공개된 마지막 트레일러로 이 작품에 대한 기대치는 진짜 최고조를 찍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는데 그 기다림끝에 나온 이 작품은 개봉하자마자 많은 평론가들과 관객들은 엄청난 혹평을 쏟아내고 이건 뭐 거의 배대슈의 재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쿨럭. 

이 작품에 대한 문제점들은 일일히 나열하기도 힘들고 그냥 나무위키에서 항목에 들어가 봐도 한번에 볼수 있으니 전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 안 하겠지만 전 의외로 재밌게 봤던것 같네요 헐. 전 슈퍼히어로 무비에 콩깍지가 씌였는지 점수를 후하게 주는것도 있지만 그래도 코믹스나 TV 시리즈(애로우나 플래쉬외 DC 애니메이션)에서나 볼수 있었던 캐릭터들을 빅 스크린으로 볼수 있다는게 나쁘지 않더라구요, 뭐 각 캐릭터들의 원작재현도는 둘째치고요.

그래도 한가지 짚고 넘어가자면 영화 자체가 100% 현실적일수는 없지만 그래도 뭐랄까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지켜줬으면 싶은데 카메오로 등장하는 배트맨이나 몇몇 캐릭터들이 하는짓을 보면 한숨이 나오더군요 쩝(예를 들어 할리퀸은 조커와 같이 로빈을 살해했다는데 배트맨이 별 말 없이 목숨을 구해준다던지 등등). 마블은 수장인 케빈 파이기가 손수 나서서 설정구멍이 없게 최대한 노력하는것 같은데 DC 작품들은 보기만 해도 구멍이 숭숭 나있는것 같아서 비교를 하기 싫어도 할수밖에 없게 되네요... 개인적으로 진짜 DC 확장 유니버스의 작품들도 크게 성공해서 슈퍼히어로 작품들의 르네상스를 열어줬으면 합니다만 워너의 삽질이 계속되면서 그렇게 될려면 요원한 일 같습니다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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