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언급한대로 북미판 철권 5의 한정판을 알아보겠습니다 (비싼돈 주고 샀는데 실컷 자랑해야죠 >_<). 한국에는 언제 정발될지는 모르겠고 북미판과 같은 한정판이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그러니 물어보지 마시길.
우선 한정판 상자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스틱때문에 상당히 크고 무겁습니다. Ultimate Collectors Edition이란 값을 할 정도로 꽤 무겁습니다 >_<
게임하고 비교해서 크기를 알수 있습니다.
한정판 첫번째 특전인 모든 철권 시리즈를 수납할수 있는 콜렉터즈 케이스입니다. 보이는대로 콜렉터즈 케이스와 그 케이스를 집어넣은 케이스가 있습니다.
각 시리즈의 일러스트대로 시디/DVD를 수납할수 있습니다. 일목조연하게 배치돼있어서 알기 쉽죠. 다 펼치면 상당히 길어서 사진에 다 안 들어 가더군요.
바깥쪽은 각 시리즈의 표지들이 있어서 이 쪽도 쉽게 알수 있습니다. 이리저리 세심한 남코군요.
이 쪽은 초판 예약자들에게 주어지는 화보집입니다. 시리즈 전체의 CG와 일러스트들을 수록한 나름대로 알찬 화보집이죠.
철권 10년의 변천사를 볼 수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캐릭터들도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_
이번 한정판의 백미인 철권 5 스틱입니다. 진짜 이거 하나떄문에 이 한정판을 구입한거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마침 전 플스2로는 스틱이 하나도 없어서 하나 정도는 장만할 필요을 느꼈는데 이렇게 나와줘서 겟 >_< 예상과는 다르게 상당히 하이퀄리티라서 기쁘기만 합니다. 우선 두께가 두껍고 무게가 나가서 거의 오락실과 같은 기분으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보통 스틱은 가벼워서 쉽게 움직이게 되서 플레이에 좀 방해되지만 이 스틱은 문제 없습니다. 진짜 돈만 있었다면 하나정도 더 질러서 스틱 2개를 보유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이 쪽도 게임과 사이즈를 비교.
덤으로 얼마전에 구입한 북미판 제노사가 2, 제노사가 2를 사면 딸려오는 제노사가 1 무비 DVD (영어/일본어 더빙에 영어 자막), 그리고 북미판 팬텀 브레이브입니다. 제노사가 2는 저희 형이 열심히 하고 있는 중이죠, 역시나 영어 더빙 즐입니다 -_- 뭐 솔직히 제노사가 2도 DVD 특전때문에 산 듯. 팬텀 브레이브는 마침 값이 떨어졌길래 같이 구입했습니다. 스페셜 에디션이라 음악시디도 들어있다는군요. 니혼이치 게임들은 특이하게도 일어 음성이 그대로 수록되어서 다행인 케이스죠 >_<
더더욱 연습해서 이번만큼은 저의 3D 격투게임 기피증을 극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