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3일동안 여기 로스엔젤레스에서 세계 최대의 게임쇼인 E3가 개최됩니다. 작년에는 친구가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게임샵 주인을 통해 표를 구해 친구는 첫날 가고 제가 표를 빌려 나머지 2일을 갈수 있었습니다.
작년에 처음 가보고 엄청 감동을 먹은지라 금년에도 가고 싶었지만 별로 방법이 없었지요 -_- 그 게임샵 주인은 일본으로 돌아갔고 해서 금년에 못 가나 하고 엄청 절망을 했지만 운이 좋게도 길이 열릴것 같습니다. 오늘 E3 가는 친구와 얘기를 나눴는데 목요일에 인턴쉽 간다고 E3 못간다네요 O_O 그래서 잘 하면 목요일에 갈 수 있을듯 합니다. 목요일에 강의가 있지만 그게 문제입니까, E3 갈수 있으면 강의를 제쳐서라도 갈 겁니다!!!
작년에 MGS 3 홍보차 온 코지마 히데오씨를 잠시동안 직접 뵙는데 사진만 한장찍고 사인이나 그런건 안 받아서 무지 억울해 한 기억이 있었습니다. 근데 이번에 코나미에서 MGS 4를 공개한지라 잘 하면 이번에도 코지마 히데오씨가 오실지도 모르겠군요. 다시 한번 뵐 수 있다면 이번엔 꼭 사인을 받을겁니다. MGS 3와 사인지를 꼭 준비해 가겠습니다 ^^;
근데 이렇게 장황하게 써 놓고 못가게 된다면... 생각하기도 싫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