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달에 주문한 만화책들입니다. 전 게이머즈가 나오는 25일날을 경계로 그때까지 나온 만화책들을 모아서 한번에 구입하죠. 이번에는 꽤 많이 나와서 돈이 많이 나갔습니다... 미국에서 사면 이리저리 비싸기도 하고 암튼 이날은 좋기도 하지만 슬프기도 한 미묘한 날입니다 ㅠ_ㅠ
금색의 갓슈!! 22 - 아직도 계속되는 파우드 스토리군요. 한국에서 연재는 팡팡에서 하고있지만 그렇다고 어린이 만화는 아닙니다 ^^;
꼭두각시 서커스 40 - 스토리의 스케일이 점점 커지는군요. 사실 서커스는 벨제뷔트님에게서 네타를 자주 당하는지라 다음권에 나올게 뭔지 궁금해집니다...
데스 노트 Death Note 7 - 이쪽은 친구가 구입하는 데스노트입니다. 헉, 이런 전개가... 설마 '그'를 그렇게 탈락시킬줄은 몰랐습니다 -_- 하지만 그래도 보게 되는건 어쩔수 없군요...
드라이브!! D-Live!! 12 - 의외의 전개를 맞이하는 드라이브. 근데 이 전개가 예전 작품인 스프리건에서 본듯한건 개인의 착각인가...
마법선생 네기마! 13 - 드디어 막을 내린 마호라 무도회, 그리고 스토리는 또 하나의 전환점을 맞이한듯. 근데 표지에 나온 아카마츠씨의 코멘트에서 다음권에 나올 발표가 뭔지 궁금하군요.
메르 Mar 9 - 불꽃소년 레카의 작가분의 신작인 메르. 이번권에서 비밀이 드러나는데 밥보의 지금의 인격이란게 누군지 약간 짐작이 가는군요.
명탐정 코난 52 - 도저히 끝이 안 보이는 코난시리즈... 솔직히 지금에 와선 사기는 하지만 대충 훝어보고 옆으로 던지는 추세입니다. 트릭이 맞는지 확인해볼 맘도 안나고... 100권까지는 나올건가...?
무장연금 9 - 파이널 에피소드보다도 제 관심을 끈 드디어 확실하게 맺어진 토키코 x 카즈키 커플 >_< 시리즈가 연재된후부터 이 커플 동인지가 쏟아져 나왔는데 드디어 원작에서도 맺어졌습니다 ^^;
원피스 40 - 많은 분들이 극찬을 마다하지 않은 그권입니다. 솔직히 전 하늘섬부분도 그리 불만이진 않지만 그래도 메인스토리에 도움을 주지 않는다는 점에서 그리 좋아한 전개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지금부분의 스토리는 진짜 시원시원하게 나가고 있죠. 루피의 파워업도 반가운 일입니다, 40권만에 주인공의 파워업이 이루어지다니, 길다면 길었죠. 슬슬 주인공의 파워업이 필요할때란 기분이 들었는데 딱 나온걸 보니 저쪽에서도 독자들의 반향을 체크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이누야샤 40 - 이쪽도 코난과 마찬가지로 사기는 사지만 그냥 의무감으로 본달까...? 그러고보니 코난과 이누야샤는 일본에서 같은 잡지사에서 나오는 작품들...
카린 증혈기 7 - 요전 몇권은 꽤 시러어스했지만 이번권에서는 매듭을 지었군요. 8권에서는 꽤 닭살스런 장면들이 나온다는데 기대됩니다 ^^;
하야테처럼! 5 - 이번권도 무난하네 재미있더군요. 하야테는 은근슬쩍 할렘을 건설할것인가???
현시연 7 - 오기우에를 밀어주는게 확실하게 보이는군요. 근데 사실 다른 캐릭터들은 이때까지 많이 등장했으니 당연할지도. 서로한테 마음이 있으면서도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오기우에와 사사하라가 애처롭네요 ^^;
Gamer'z 2006.4 - 파판XII 공략을 기대했는데 없네요. 다음달에 완전공략이 나올려고 그런지 아니면 정발 문제때문에 못 싣는건지 암튼 아쉽네요.
Hunter X Hunter 22 - 헌터 x 헌터의 그 처절한 잡지 연재의 퀄리티가 장점이 되는건 단행본이 나올때... 단행본의 깔끔한 그림들을 보면 그저 그냥 좋습니다. 잡지연재분을 보면 단행본을 봐도 재미가 없지만 헌터 x 헌터는 아닌게 참 아이러니 하다는...
Naruto 나루토 30 - 계속 이어지는 아쿠즈키와의 전투. 잡지연재는 친구왈 지금 무지 재미없다는데 왜 그렇게 됐는지 고민중 -_-
Gamma Ray - Majestic - 개인적으로 왠만한 일이 아니면 (북오프에서 세일한다던지) 오디오 CD를 안사는 제가 유일하게 구입하는 감마레이입니다. 아는분들만 아는 헤비메탈 혹은 파워메탈의 밴드로 정말 개인적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밴드입니다. 이번 앨범도 대만족이네요. 금년에 미국 동부에서 콘서트를 연다는데 못가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OT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