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어제 이글을 썼는데 다 쓴후 글 올리기를 눌렀더니 서버이전이라고 나오면서 글이 날라가 버렸습니다 -_- 암튼 기억을 되살려서 다시 써야 되는군요, 쩝.
하루히 소설은 일본판말고 외국에서는 한글판만 나올줄 알았는데 영어로 번역된게 있더군요. 한글판을 구입할려면 시간이 좀 걸리길래 참지 못하고 읽어봤습니다 >_< 꽤 복잡한 문장들이 많던데도 영어로 잘 번역한것을 보고 놀랐다는... 개인적이지만 영어소설이나 영어로 된 만화책은 이상하게 대충 보게되는 성격이라 나중에 한글판을 봐도 문제는 없을듯, 어흠. 영어는 왠지 뭔가 드라이한(?) 기분이 나서 재미가 안 난달까... 그게 영어가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제가 영어를 완벽하게 구사하지 못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 음, 주제에서 많이 벗어난 기분이...
1권을 보고난후의 느낌은 아무래도 이번 애니메이션은 1권을 경계로 결말을 맺을듯 싶습니다. 1권에 꽤 많은일이 벌어지기도 하지만 애니메이션 중간중간에 다른권의 에피소드도 나오는지라 그런 기분이 듭니다, 뭐 아니면 말구요 ^^; 그래도 이번에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얻고 있는지라 풀메탈패닉 같이 이후에 계속 나올수도 있겠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캐릭터중 한명에 관심을 가졌는데 1권에서 정체를 알아버려서 재미가 덜해졌네요 >.> 그래도 재미는 있었으니 어쩔수 없지만요.
그런데 1권을 읽고 느낀점인데 하루히는 쿈에게 Love in First Sight 였구나 싶었습니다 -_- 평범한 인간은 관심없다고 하더니 왜 그런건지 쩝... (크흐흑, 쿈이 부러워요 ㅠ_ㅠ) 쿈은 그래도 하루히에게만 끌려다니는 캐릭터인줄 알았는데 할때는 하는 캐릭터더군요. 이거 이후의 전개도 궁금해 죽겠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