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기쁘네요 ^^;
드디어 두번째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쳤습니다. 사실 제대로 공부한게 아니고 시험전날까지 정해진 숙제의 문제들을 푸느라 시간을 거의 보냈죠... 그래도 꽤 공부가 되더군요, 시험도 생각한거 보다 쉬워서 꽤 잘 본듯 싶습니다. 처음본 시험이 벌써 결과가 나왔는데 생각했던 것보다 점수가 잘 나왔더군요 ^^; 실수로 답 몇개에서 점수가 깎였지만 꽤 많은수의 사람들이 낙제 한것을 보고 안도했습니다(?) >.>
오늘 드디어 카페트 청소를 하러 왔는데 아쉽게도 제 방 정리를 못해서 제 방만 카페트 청소를 못 하고 말았습니다 ㅠ_ㅠ... 아침 9시반에 오는데 8시에 일어나서 방정리를 하기엔 불가능하더군요. 마루에 있는 동인지들이 들어있는 가방들 치우고 하느라 시간을 다 허비해서 제 방은 눈물을 머금고 포기할수밖에 없었습니다 -_- 그리고 오늘 친구의 별장으로 놀러가기로 사전약속이 되어있었고 가기전에 저희 멍멍이들 머리 깎으러 미용실에 맡기기도 해야 하느라 정말 눈코 뜰새 없이 바쁘더군요. 하아, 정말 이제 두팔 걷어 붙이고 방청소를 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쩝.
중간고사가 하나 더 남아있긴한데 그건 2주후라 아직은 좀 넉넉하네요, 그런데 시험보는날이 상당히 깹니다... 자세한것은 그날이 오면 알게될듯... 암튼 이번 주말은 공부 걱정 할일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휴우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