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은 온천인가...?
이쪽 남부 캘리포니아의 기온은 사시사철 비슷하지만 가끔가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엄청 틀릴때가 있습니다. 바로 요즘같은 시기인데 낮에는 11월이란게 무색할 정도로 엄청 덥네요, 그래서 일본에서만 입었던 반바지를 입고 학교에 다니고 있습니다 @_@ 그런데 밤이 되자마자 그 더위는 어디로 사라지고 기온이 엄청나게 내려가는군요. 그 여파인지 편도선이 붓는 느낌이 드는데 (침을 삼키니까 약간의 통증이...) 이럴때 조심하지 않으면 덜컥! 감기에 걸려버리는거죠 >_< 역시 사막지역이라 그런지 이런 요상한 현상이 심합니다.
캘리포니아에 처음 이사 왔을때 기온차의 차이에 제대로 적응을 못하고 감기에 걸려서 심하게 아픈적이 있어서 요새는 이런 기온차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어제까지는 얆은 이불을 덥고 잤지만 오늘은 옷장에서 두꺼운 양털 이불을 꺼냈습니다, 그래서 오늘밤은 따뜻하게 잘수 있을것 같아요, 웃흥~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