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루 복귀기념...코미케 원정 포스팅..네, 코미케에서 살아 돌아와서 지금 오사카의 鬼畜の100군의 집에서 같이 동거(?)중입니다 >.> 디카에서 사진들을 아직 못빼는 이유로 코미케 포스팅은 다음주에 미국에 돌아가면 그때나 할수 있을듯 하네요, 위의 링크의 鬼畜の100군의 블로그에서 동경의 생활이 어땠는지 볼수 있습니다.
뭐 코미케에 대해서 몇마디 적자면 이번이 겨우 두번째지만 매번 갈때마다 '내가 왜 이 고생을 하는거지...?'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_- 하지만 끝나면 언제나 다음 코미케를 기대하게 되는 정말 마의 이벤트죠... 암튼 매번 몇십만명이 모이는 이 이벤트는 그 규모에 정말 질린다니깐요.
일본에 갈때 2천달러를 엔으로 환전해서 가져갔는데 지금 수중에 남아있는 돈이 달랑 7천엔이네요... 내일 몇백달러 더 환전해야 할듯... 뭐 동경에서 오사카까지 동인지가 들은 가방 가져오는데 정말 죽음이었습니다... 하지만 동경 나리타 공항에 갈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아득해지네요 @_@
내일쯤 가지고 있는 여행가방 2개에 동인지들을 채워서 공항으로 보낸후 오사카 덴덴타운에서 남은 가방 하나를 동인지로 채워서 올라가야 할듯... 뭐 지금 가지고 있는 동인지들만 해도 가방 3개는 채워질듯한데 그래도 전 언제나 한계까지 사는게 목표라서 생고생을 할듯... 올떄 방도 못 치우고 왔는데 아무래도 상당기간동안 그대로일듯 x_x
암튼 염려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무사히 귀환했네요 ^^; 모두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
PS 일주일만에 들어오니 밸리가 참... 우선 눈팅만 하고 답글은 미국에 돌아가야 할수 있을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