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강의 제자 켄이치가 플스2로 나온다는군요, 장르는 당연하게도 격투게임이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만화인데 이렇게 나와준다니 기쁘네요. 제작사는 캡콤이니 기대할만도 한데 요새 캡콤의 행보를 보면 불안도 하네요. 발매일은 3월이라니 얼마 안 남았군요. 스샷을 보면 사립 저스티스 학원 같은 게임같기도 한데 뚜껑을 열어봐야 알겠네요.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발매 2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PSP로 파이널 판타지 1과 2를 낼거라고 하더군요. PSP로 나올 파이널 판타지 1-2는 GBA에 포함됐던 모든 신요소들을 그대로 가지고 있는건 물론이고 그외에 CG무비들을 넣고 그래픽도 보강할거라고 했는데 솔직히 이미 플스1과 GBA로 리메이크 한 마당에 PSP까지 낸다는건 좀 너무하다고 생각되더군요. 그런데 위의 스샷을 보고는 약간 마음이 바꼈습니다, PSP 버젼은 확실히 그래픽이 눈에 띄게 좋아졌네요. 하지만 그래도 저거 나온다고 PSP를 사거나 하지는 않을듯 싶습니다.
저번에 언급한 PSP로 리메이크 되는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사자전쟁에 양파검사 말고도 암흑검사도 새로운 잡으로 추가된다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도 추가되는데 파이널 판타지 XII의 발프레아가 사용가능하다 하더군요.
헉, 이 아저씨가 사용가능하단 말인가!? 원래는 두 게임이 이바리스라는 세계관만 공유하는줄 알았더니 이거 완전히 두 게임을 묶어버리는 처사로군요. 발프레아는 게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하니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2월 22일에는 Wii로 파이어 엠블렘의 신작인 파이어 엠블렘: 새벽의 여신이 발매된다는군요. 웹을 둘러보니 다음달에 나오는 게임치고는 정보가 별로 없더군요, 어떻게 위의 요상한 스샷만 있네요. 나온지 얼마 안된 Wii인데도 발 빠르게 파엠의 신작이 나오는걸 보면 신기하네요. 디스가이아가 북미에서 히트를 한 이후 닌텐도도 발 빠르게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를 북미에 발매해서 재미를 보았으니 이 게임도 조만간 북미에 나올듯 하군요.
어제 북미판 역전재판2가 발매됐습니다, 북미판의 제목은 에이스 변호사: 피닉스 라이트 입니다. 1편이 꽤 인기가 있었는지 2편도 재빠르게 발매됐네요. 게임의 특성상 북미판은 캐릭터들의 이름이 바뀌는등 몇몇 로컬라이징이 이루어졌죠. 나루호도의 이름은 피닉스 라이트(Phoenix Wright), 미츠루기는 에지워트(Edgeworth) 식으로 말입니다. 그런데 실제로 게임을 해보면 그리 나쁘지 않습니다. 이번에 일본에 머물때 DS판 역전재판1을 클리어 했는데 정말 재밌더군요, 이름 바뀐것 같은건 전혀 신경 안쓰고 플레이 했습니다. 1편은 DS만의 오리지널 시나리오가 있는데 이 시나리오가 본편과 거의 맞먹는 분량을 자랑하더군요. 이번 2편도 그럴거란 기대가 드네요, 아마 조만간 구입할듯 싶습니다.
애니메이션으로 넘어와서 얼마전에 방영을 시작한 노다메 칸타빌레 애니메이션이 심야 애니메이션 시청률의 기록을 새로 갱신했다고 합니다. 이때까지의 기록은 시작의 일보의 4.8% 였는데 노다메 칸타빌레는 5.4%를 기록했다고 하는군요. 만화와 드라마의 탄력을 맘껏 받은듯 하네요. 전 만화판도 안 봐서 뭐랄 할말이 없네요 ^^;
곤조와 AIC가 사쿠라대전V의 OVA를 제작하고 있다고 합니다, 발매일은 4월 4일이라고 하네요. 총6화으로 각 DVD당 2화 수록에 2편은 6월, 3편은 8월 발매라 합니다, 거의 두달꼴로 하나씩 나오는 셈이군요. 사실 V는 그리 좋은평을 듣지는 못한것 같은데 이렇게 애니메이션이 나오는걸 보면 아직 시리즈 자체를 포기하지는 않은것 같네요. 저도 사실 예전의 캐릭터들이 아직 마음에 있는지라 이번 소식이 그다지 끌리지는 않습니다 -_- 참고로 곤조는 CG를 맡고 AIC가 애니메이션 담당이라 합니다.
칭송받는자의 북미판 애니메이션 DVD가 얼마전에 발매됐습니다. 일본에서도 종영된지 얼마 안된 시리즈인데 벌써 나왔네요. 아무래도 일본에서 꽤 인기를 끌어서 그렇게 된듯 싶습니다. 하지만 일본에서는 원작을 해본 팬들의 지지를 받고 인기를 끌었는데 미국에서는 그렇지 않으니 여기서도 주목을 받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애니메이션도 거의 원작을 해본 사람들을 의식해서 별로 배경설명 같은걸 안한다고 들어서 더더욱 여기서 얼마나 먹혀들지 궁금하군요.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도 북미판으로 나온다고 얼마전에 결정됐지요, 북미판 라이센스는 북미 반다이가 가졌습니다. 과연 북미에서도 인기를 끌수있을지 궁금한데요 이 시리즈 만큼은 발매 되자마자 사기로 전 이미 결정했습니다. 한정판이 나온다면 더더욱 그렇게 할거구요...
마지막 소식으로 진키 익스텐드의 잡지연재가 중단됐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원작자인 츠나시마 시로우의 온라인 일기에 따르면 작가와 편집자와의 의견차이로 인해서 코믹 블레이드에 연재되고 있던 진키 익스텐드가 연재를 중단한다고 하더군요. 위의 이유말고도 다른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 작가가 밝힌건 위의 이유만이라고 합니다. 츠나시마씨는 60페이지의 완결분을 마쳤는데 이 분량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스토리를 최대한 원만하게 완결시킨다고 하네요. 나중에 다른 잡지에 연재할수 있게되면 스토리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하지만 아직까지 새 잡지를 찾지 못했다고 합니다.
재미있는건 만일 잡지를 옮길수 있다면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겁니다. 예전에 월간 강강윙에 진키를 연재했는데 이후 코믹 블레이드로 옮기면서 진키 익스텐드로 이름을 바꾸고 새로 시작한거죠. 만일 다시 연재를 재개한다면 제목을 또 바꿀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