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들어서 하루에 한번씩은 포스팅 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한번 시도했다가 관둔적이 있는데 요새는 들러주시는 분도 꽤 있고해서 무난히 하고 있는 중이네요. 근데 확실히 힘든게 포스팅 거리가 그리 많지 않아서 매일 뭘 써야할지 정하는게 힘드네요. 매일 동인지나 지름에 대해서 쓸순 없으니까 말이죠. 사실 매일 떠오르는 포스팅 거리가 있기는 한데 생각할때 잘만 떠오르는 글들이 직접 쓸려고하면 전혀 진척이 없어서 애매합니다 -_- 암튼 한달동안은 이 페이스를 유지해볼까 합니다.
한국에도 얼마전에 NDS가 정발되서 화제를 끌고 있다고 하네요. 저도 뭐 일본에 갔을떄 NDS의 덕을 톡톡히 봤죠. 많은 게임들 중에서 두뇌 트레이닝이 인기가 높은데 저도 저번 크리스마스때 친구에게 선물로 받았었죠. 두뇌 트레이닝을 매일하면 두뇌가 좋아진다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확실히 그런지 잘은 모르겠습니다. 매일 도장받는 재미로 조금씩 트레이닝을 해주고 있긴 합니다, 오늘로써 모든 트레이닝을 열었네요. 마지막 트레이닝은 산수문제를 음성으로 답을 말하는건데 좀 더 기발한걸 기대했는데 약간 아쉽네요 -_-
오늘 학교에서 장학금이 나와서 다행스럽게도 파산까지는 이르지 않았네요 ^^; 이밖에도 동인지들의 처분도 순조롭게 되고 있는지라 얼마 있으면 흑자로 들어설듯 합니다. 근데 이럴때일수록 조심하지 않으면 지름이다 뭐다해서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설수도 있으니 조심 또 조심입니다 -_- 우선은 코미케 업데이트까지는 자제해볼 생각입니다, 어흠...
개강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는데 아직 몸은 시차적응을 완벽하게 못 한듯 싶네요, 아직도 일찍 일어나는게 힘들어요 ㅠ_ㅠ 뭐 주된 이유는 점심을 먹자마자 식곤증으로 낮잠을 자고 밤에 잠을 못자는 악순환 때문인듯. 오늘은 다행히도 낮에 잠을 안 잤고 지금 밤 12시 시점에서 꽤 졸린고로 오늘밤은 잘하면 일찍 잘수도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 오늘 먹은 저녁이 뭔가 문제가 있는지 배가 슬슬 아프네요... 오늘밤도 못 자게 되는것인지...?
이번에 코미케에서 산 동인지들을 소개할려고 제 방으로 들고 온것 까지는 좋았는데 놓아둘 자리가 없네요 -_- 자리가 없다고 다시 가지고 내려가서 가방안에 집어 넣을수도 없고... 암튼 그래서 책상주변을 정리해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만 거기서 거기인듯. 남은 방학동안 정말 방정리를 하고 싶은데 괜히 시작했다가 잠자리도 없어질까 두렵습니다... 방안에 빈공간이 침대밖에 없어서 거기에 물건을 올리고 방정리를 한 다음 바닥에 물건들을 내려놓는게 제 방청소의 원리이죠. 그런데 그렇게 침대에 물건을 올려놓고 잠을 몇달동안 침대에서 못잔 경우가 과거에 몇번 있어서 개강 일주일전에 방청소를 강행해야 할지 망설이게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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