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개강이군요, 한달반의 겨울방학을 뒤로하고 드디어 대학 마지막 학기가 시작됩니다. 졸업반이라지만 듣는 강의도 3개밖에 없고 꽤 널널합니다. 이유인즉슨 제가 사실 졸업을 상당히 늦게 하는거라서요... 뭐 개인적인 비화라 여기서 풀어내기엔 좀 그렇고 이제라도 졸업을 할수 있다는것만 해도 다행이죠. 사람들 만날때마다 아직까지 학교를 다닌다고 말하는게 쑥스러웠는데 이번 학기만 지나면 그럴 필요가 없게 될겁니다~ 대신 졸업후엔 백수가 되겠군요,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