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가 주연으로 나오는 인기 시리즈인 영화 다이하드의 최신작인 Live Free or Die Hard 트레일러입니다. 지난 몇년동안 나온다고 말은 있었지만 안 나와서 브루스 윌리스의 인기도 떨어지는 마당에 안 나오나 싶었는데 금년 6월에 개봉한다는군요.
뭔가 스케일도 커진듯 싶은데 생각해 보니까 다이하드 처음편을 본게 한국에 살때였군요 >_< 제가 미국에 온지가 18년이 넘었는데 그럼 다이하드 시리즈는 20년이나 된 오래된 장수 시리즈란 소리네요, 휘유~ 그런데 20년이나 지났는데도 4편밖에 안 나온걸 보면 브루스 윌리스는 다이하드 시리즈를 인기가 없을때 컴백용으로 쓰지않나 하는 생각이 불현듯 들었습니다... 브루스 윌리스도 확실히 나이가 들어보이네요, 아, 왠지 서글프네 ㅠ_ㅠ
스토리는 뭐 진부한 액션영화의 공식을 답습하는듯 싶네요. 도시가 테러리스트에게 테러를 당하고 주인공은 그걸 막으려하나 악당은 가족을 납치해서 주인공을 협박하고 주인공은 잡힌 인질을 구한다는 전형적인 공식을 충분히 따르는듯 싶습니다. 뭐 식상해도 재미만 있으면 되겠죠, 아마 개봉하면 부모님을 모시고 가서 볼수 있을듯, 다이하드는 부모님들에게도 친숙한 시리즈 이니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