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시부야의 미궁인 시부야 만다라케점에 갔다 왔습니다. 저번에 소개했듯히 여긴 들어가는 입구를 진짜 무슨 던젼 입구까지 꾸며놔서 들어갈때마다 미궁에 들어가는 기분이 들죠.
그저께 나카노 만다라케점을 갔다와서 기분은 좀 덜했지만 그래도 역시 마의 소굴인건 틀림없습니다... 처음에 둘러보니까 별로 물건이 없나 했더니 새로 들어온 책들 코너를 보니 뭐 이리 많은지... 단일 매입가로는 여기서 제일 많이 쓴듯 싶네요, 젠장할...
그후 미쳤는지 아키하바라로 가서 토라노아나에 들려서 좀 질렀습니다 >_< 코미케가 시작하면 100엔 코너는 사라지니까 그전에 많이 사둬야죠... 케이북스는 코미케 기간동안 3천엔 이상 구입하면 특별 트럼프를 준다니 그때까지 가면 안되겠구요 -_-
오늘은 드디어 휴가에서 돌아온 고등학교 후배들과 만나는군요. 민박 친구들과도 잘 지내긴 하지만 그래도 아는 사람들과 만나는것도 꽤 절실한것 같아요. 암튼 그래서 오늘은 지르는건 좀 쉬어야 할듯 하네요, 진짜 지난 나흘동안 지르기만 했네... 그리고 메인 이벤트인 코미케도 이틀 앞으로 다가왔으니 심기일전해서 맘을 가다듬어야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