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원소, 레지던트 이블(바이오 하자드)로 친숙한 밀라 요보비치가 지난 토요일에 로스엔젤레스의 병원에서 첫딸을 낳았다고 합니다. 아버지는 레지던트 이블의 프로듀서인 폴 앤더슨이라는군요, 둘은 폴이 레지던트 이블 1편의 감독을 맡았을때 같이 일한후 애인사이로 발전했다는군요. 밀라 요보비치는 예전에 제5원소의 감독인 뤽 베송과도 결혼했던 전적이 있죠.
딸의 이름은 특이하게도 에버 가보 앤더슨(Ever Gabo Anderson)이라고 하네요. 여자애 이름치고는 특이해서 의견이 분분하다고 합니다. 밀라 요보비치는 제5원소에 나왔을때만해도 정말 소녀였는데 벌써 나이가 서른하나에 딸까지 낳았다니 세월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만 나이를 먹는게 아니네요 >_<
그러고보니 레지던트 이블3: 인류의 멸망을 찍을때 이미 임신했었다는 거군요, 액션을 그런 상태로 소화하다니, 덜덜덜... 암튼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한듯 하니 다행이군요. 엄마를 닮은 이쁜 딸일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