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눈엔 뭐만 보인다는...
이거 매일같이 애니메이션 관련 포스팅이군요, 이런건 처음인듯 싶습니다 @_@ 초반의 전투 이후에 중간은 거의 네러티브 중심이더군요. 란카의 과거와 오빠와의 관계가 밝혀지고 후반에는 란카와 알토가 자신들이 나아갈 길을 정하고 가는게 인상적이었지만 아직 그 둘의 갈길은 멀겠죠. 상당히 스토리의 페이스가 빠른듯해서 좋습니다, 뭐랄까 마크로스의 민메이와 히카루를 보면서 답답했던 마음이 프론티어에서는 들지 않는게 좋아요 ^^; 프론티어의 삼각관계의 축은 이전작들과는 달리 두명의 남자와 여성이 아닌 두명의 여성과 주인공이라는 공식도 개인적으로 맘에 듭니다.
쉐릴은 1화만 봤을때는 그저 콧대높은 아이돌인줄 알았는데 이번화를 통해 의외로 주관도 뚜렸하고 노력형의 캐릭터더군요. 란카에게 조언하는것도 있고 점점 호감도가 높아지는듯 싶습니다. 란카도 신인성우라 처음엔 좀 어색했지만 갈수록 캐릭터도 귀엽고 하는짓이 앙증맞아서 이쪽도 좋아지는군요. 주인공인 알토도 너무 꽉 막히거나 답답하지 않아서 괜찮네요, 이후 세사람이 어떤 관계로 발전할지 기대가 큽니다~
위험한 대사나
낮 뜨거운 장면들이 꽤 있네요, 심야방송도 아닌데 @_@
쉐릴의 매니저인 그레이스의 목소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키쿠코 이노우에 누님이시더군요. 너무 몸값이 높으셔서 조연으로 기용되셨나...? 그외에 히라노 아야씨와 타나카 리에씨도 출연한다는걸 알고 입이 쩍 벌어졌습니다, 뭐 이렇게 유명한 성우들이 나오다니, 역시 마크로스군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