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제 생일보다 블로그 개설일이 며칠 빠른데 깜박 잊어버렸습니다, 쿨럭. 생일 포스팅을 한후에야 불현듯 생각나더군요, 둘의 날짜가 가까운데 이럴줄 알았으면 개설할때 며칠 참아서 그냥 생일날에 열었으면 좋았을텐데 그때야 이렇게 오래 운영할지도 몰랐고 그런 생각이 들지도 않았으니깐요.
암튼 5주년인데 꽤 오래 블로깅을 했네요, 처음 1년은 총 방문자수가 일만이 넘을까 말까였는데 이제는 일년에 십만넘게 나온다니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 초반에는 하루 포스팅도 좀 해보고 그랬지만 이제는 예전보다 정성이 많이 줄은것 같아서 방문하시는 여러분들께 죄송한 마음뿐 입니다. 북오프 지름 포스팅도 거의 전멸직전이고(북오프 지름은 계속하는데 말이죠) 뭐 개인생활이 요새 좀 우울한지라 영향을 받은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도 들러주시는 모든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_O_) 밑의 생일 포스팅에 달리는 많은 덧글에서 볼수있는 여러분들의 성원은 블로깅을 하면서 정말 가뭄의 단비같은 요소입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맺은 많은 인연들은 정말 소중하고 제 블로그를 지탱하는 중요한 요소이죠 :D 제가 비록 글솜씨도 서툴고 글도 좀 두서없게 쓰고 이웃분들 블로그에 덧글들은 많이 못 달지만 밸리는 꼬박꼬박 돌아요, 그러니 여러분들도 자주 들러주시고 부족한 글들이지만 많이 읽어주세요 >_< 5년정도 더 해서 10주년이 된다면 어떻게 될지 즐겁게 상상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