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많은 신작 애니메이션이 나오고 있는데 그 많은 작품들중에서 재미있는걸 골라보자면 참 골치 아프죠. 그래서 저 같은 사람은 대충 아는 작품들중에서 보게 되는데요 (예를 들면 건담시드 데스티니) 그 중에서 보게 된 작품은 이 블리치입니다.
점프에 연재되는 만화가 원작이고 한국에도 정발됐지요, 저도 사서 모으고 있는중입니다. 전 이 작가의 이전 작품인 좀비파우더부터 좋아해서 블리치까지 사서 보게 됐죠. 좀비파우더는 인기가 없었던지 4권으로 중단됐지만 그나마 작가인 쿠보 타이토가 블리치로 재기를 하고 이렇게 인기를 얻게되서 다행입니다.
만화가 원작인 애니메이션은 거의 똑같이 원작을 따라가거나 약간은 틀리게 진행되는 경우가 있는데 블리치는 후자인듯 싶군요. 원작과는 틀린 연출들이 꽤 되고 스토리도 좀 더 세세한 면들을 보여주는듯 싶더군요.
암튼 이것도 매주 보게 될 듯 싶습니다. 오프닝도 이상하게 끌리는게 원래 오프닝 부른 오렌지 렌지를 싫어하는데 블리치 오프닝때문에 다시 봐야 할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