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여기에 한 반년만에 비가 왔군요. 여기는 사막지역이라 1년내내 계절이 바뀌는 일이 없고 겨울이 되면 비가 내리죠 (크리스마스에도 비가 오고 북쪽으로 올라가지 않는한 눈도 못 봅니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한마디 하자면 전 지금 북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TV에도 자주 나오는 로스엔젤레스 부근이죠 (뭐 옜날에 폭동도 나고 했던).
암튼 반년만에 비가 내리리까 기분이 싱숭생숭 하군요. 비가 내릴때는 밖에 나가는 것보다 집에서 빈둥거리는게 최고죠, 그래서 집에서 게임만 실컷 했다는 (퍽!)...
요새 비가 깨끗한 것도 아니라 위의 요츠바같이 나가서 비를 맞을수는 없겠군요, 끄응 -_- 전 이제 순수하지 않은가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