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가 처음에 느리게 시작한 바와는 다르게 계속 분위기가 고조되는군요.
신은 슬슬 아스란 빠순이, 아니 빠돌이가 되는가 봅니다. 이제 카가리 갈구는데 이유가 하나 더 추가됐군요. 루나마리아도 슬슬 좀 더 노골적으로 아스란에게 접근하는듯 하군요, 아스란은 여/남 복 터졌습니다 (이로써 겨울 코미케에는 시드 데스티니 동인지가 넘쳐날듯).
카가리는 시드에서는 그 성격이 그리 나빠보이지 않았으나 오브의 리더가 된 지금으로썬 좀 눈 밖에 나는듯, 빨리 오브 의장직 때려치우고 건담 루즈 MK. II 타고 파일럿이 되야할듯 싶습니다. 라크스는 또 노래 부르는군요, 상당히 좋습니다. 시드에서도 7화쯤에 노래부른듯 한데 참 제작자들도 그런건 잘도 아는군요.
레이와 키라는 사이좋게 대사 한마디(...). 지구에 유니우스7의 파편이 떨어져 엄청난 피해를 입은 덕분에 지구 연방과 자프트의 전면전은 피할수 없을듯 합니다. 아무래도 네오와 약물 3인방은 확실히 연방쪽인듯 싶군요, 유니우스7의 폭파장면을 찍은건 이들일듯 (팬텀페인). 키라와 아스란은 드디어 확실하게 움직일듯, 아스란은 그렇다치고 키라는 이런걸 기다리기라도 했던것인지.
그나저나 다른분들도 지적했지만 이번화의 최대 미스테리는:
헉, 님 누구셈!?시드 데스티니의 초반에 제시됐던 라크스 클론설이 들어맞는듯 합니다. 골치 아프네요, 멀쩡하게 살아있는 사람 클론 만들어서 어쩔려고 ~_~ 부디 이상한 전개는 사양합니다, 신이 스텔라와 클론 라크스와 삼각관계를 이룬다던지...
쓰고나니 네타가 좀 심하군요... 지금 시간이 늦어서 스샷 올리기도 뭣해서리, 죄송 (_O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