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지구연방과 자프트의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처음은 자프트가 승리했지만 아직은 속단할 때가 아니겠죠. 하지만 그런것보다는 더 중요한 일이 이번화에 드디어 일어났으니...
드디어 등장한 클론 라크스... 진짜 1화에 딱 이걸 예견하신분은 엄청난 통찰력을 가지셨습니다 (혹시 뉴타입!?). 이쪽은 완전히 아이돌 버젼이군요 (다음화 예고를 보면 알수있음). 성격도 본체보다 200% 활달할듯 하고 암튼 이걸로 어떻게 해나갈지 변수입니다.
미리아리아도 등장! 하지만 대사가 없습니다. 디아카랑 언제 만날지 -_-
아직도 따로 방을(...) 쓰고 있는 라크스와 키라. 카가리와 아스란에 비하면 아직도 멀었어요, 이 커플...
낭군님(?)이 옆에 안 계시니 힘이 안 나는 카가리군요. 이후로 상당히 더 힘겨워질듯.
정말로 사이가 좋은 남매지간이었군요. 신은 진짜 여동생같은 여자 아니면 평생 연애도 못 할듯 싶네요 >.>
이번화는 대사가 없으신 두 분. 그런데 자꾸 이들이 어떤 사이인지 불안해 지는데요, 제발 그냥 좋은 동료이고 그 이상은 아니기를 >_<
자프트의 대 핵무기 병기인 스탬피드. 저번 전쟁이후로 자프트는 상당히 발전을 거듭해 온 듯 하지만 연방은 오히려 지지부진했군요. 이로써 연방의 약물 3인방이 활약할 요소가 늘어난듯.
클론 라크스를 만나기전에 호흡을 가다듬는 아스란!... 이 아니고... 암튼 클론 라크스를 처음 보고 벙찐듯 놀라는 모습이 재밌습니다. 카가리가 있으니 클론 라크스하고 섬씽은 없을듯 하지만 아무래도 이후에 자프트쪽에 남아있을듯 한 기분이 드는군요.
겉으로는 사람 좋은 아저씨 같지만 구렁이가 열마리는 들어앉아 있는듯한 샤아, 아니 길버트 의장각하. 클론 라크스도 그렇고 도데체 뭘 꾸미고 있는지 모를 인물입니다. 혹시 최종보스는 의장각하? 모르죠, 끝에 나이팅게일 끌로 나올지도 -_-
암튼 갈수록 전개가 빨라 집니다. 아직 1쿨도 끝나지 않았는데 이렇게 나가면 3-4쿨 정도엔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상당히 기대가 되면서도 불안해 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