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제 위로 두살위인 형이 있습니다 (저와 형, 이렇게 2형제). 어렸을떄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신 관계로 집에는 언제나 저와 형밖에 없었죠. 그래서 어렸을때부터 자주 부림을 당하면서 많이 맞기도 하면서 자라서 (요새는 맞지는 않습니다) 몸에 배인탓인지 형이 뭐 시키면 거의 다 합니다 -_- 심부름이야 여러가지지만 자기 배 고플떄 저보고 밥 사오라 그러면 아니꼬와도 하는거 잠시 멈추고 밥 사러 나가는 친구들이 말하기를 바보같은 짓을 종종 하지요. 그리고 제 플스2도 자기방에 놔두고 플레이해서 전 한번 할려면 애로사항이 맍죠 (헉, '에로'사항이라고 쓸뻔했다...). 또한 만화책이나 소설을 자기가 사도 제가 책값의 30%를 내게해서 제가 사기 싫은 책 사도 돈을 뜯어내는 악질적인 일도 서슴치 않습니다...
형 방이 바로 제 옆 방인데 새벽에 한국 코미디 비디오 보면서 크게 웃는겁니다 >_<
지금 새벽4시인데 비디오 크게 틀어놓고 보면서 웃어대니 잠을 잘수가 없군요... OTL
어, 잘건데 이 글은 왜 쓰고 있냐고요...? 그게 어... 있잖아요... 머시기... 죄송합니다! (후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