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 여신님은 편리하지, 극장판에 이은 4번째 여신님의 애니메이션이군요. 원작과 OVA하고는 (OVA는 5화에서 밝혀지긴 했습니다) 다르게 케이치와 베르단디가 만난 이유를 아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군요, 이번작은 (이유는
히미코님의 글에서 알수 있습니다~).
북미에서도 거의 애니메이션 초창기에 나온 작품인데요 몇달에 한화씩 나오는 걸 꾸준히 보면서 5화에서 엄청 감동을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울었던것 같아요 ^^; 그래놓고는 극장판은 보지 않았지만 그래도 단행본은 꾸준히 사보고 있습니다. 오프닝 곡은 참 맘에 드네요, OVA 오프닝의 경쾌한 오프닝과는 다른 차분한 분위기이지만 사뭇 어울립니다. 작화는 역시 여신님에 어울리게 하이퀄리티입니다, 제작사는 예전작들과 같은 AIC군요 (천지무용, 듀얼등등). 베르단디의 의상도 현대에 맞춰 요새 의상으로 바뀌었군요, (OVA하고는 사뭇 틀립니다) 그리고 다른것들도요. 성우진들도 예전과 똑같습니다, 하지만 역시 여신님 애니메이션에서 빼 놓을수 없는건:
키쿠코 이노우에님의 베르단디 ㅠ_ㅠ진짜 키쿠코 이노우에님을 빼놓고서는 여신님을 논할수 없을 정도죠, 다시 베르단디역을 맡으셨습니다~ 만일 베르단디의 성우가 다른 성우로 대체됐다면 이 시리즈 망할거라고 200% 자신할수 있습니다. 암튼 여신님도 꼭 봐야할 애니메이션에 추가입니다 ^^;
근데 확인해 보니 여신님 원작의 연재가 금년으로 15년이 되었군요 >_< 끝이 안 보이는데 한 10년은 더 갈지도... 어쩌면 후지시마 선생님이 살아계실동안 계속 될지도, 헉...